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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회차 2020년08월14-15일 1박2일 철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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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0년 08월14일-15일 1박2일

 

장    소 : 철원 한탄강 지질공원 주상절리

 

일    정 : 금비팬션-한탄강지질공원-직탕폭포-칠만암-고석정-노동당사-비둘기낭폭포-한탄강하늘다리

 

 

한탄강지질공원

지질공원은 “특별한 과학적 중요성, 희귀성 또는 아름다움을 지닌 지질현장으로서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보전, 교육 및 관광을 통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가 2010년 그리스의 레스보스섬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서 최초의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정 받으면서, 우리나라의 지질여건이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국내에 국가지질공원 제도가 2011년 자연공원법에 도입되면서 지질유산의 보존과 현명한 이용이라는 국제적 흐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직탕폭포

직탕폭포(直湯瀑布)는 한탄강 본류에 위치한 폭포로 편평한 현무암 위에 형성되어 우리나라의 다른 폭포들과는 달리 하천면을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직탕폭포는 용암이 겹겹이 식어 굳어진 현무암 위로 오랫동안 물이 흐르면서 풍화와 침식작용을 받는 과정에서 현무암의 주상절리를 따라 떨어져 나감으로써 계단 모양의 폭포가 형성된 것으로 높이는 약 3m에 불과하지만 너비는 약 80여 m에 이릅니다.

 

 

 

칠만암

 

 

 

고석정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입니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입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노동당사

1946년 초 북한 땅이었을 때 철원군 조선노동당에서 시공하여 그해 말에 완공한 러시아식 건물이다. 1,850㎡의 면적에 지상 3층의 무철근 콘크리트 건물로, 현재 1층은 각방 구조가 남아 있으나, 2층은 3층이 내려앉는 바람에 허물어져 골조만 남아 있다.

 

 

 

 

비둘기낭폭포

비둘기낭 폭포는 영북면 대회산리에 위치한 현무암 침식 협곡으로 불무산에서 발원한 불무천의 말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둘기낭이란 이름은 주변 지형이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들어간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 폭포라 부릅니다. 또 다른 설은 예전부터 양비둘기가 폭포 주변의 동굴에 서식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이라 불린다고 전해집니다.
예전 6.25전쟁 당시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아 마을주민의 대피시설로도 사용되었고, 군인들의 휴양지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2012년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비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비둘기낭 폭포는 지질·지형학적으로 하식동굴, 협곡, 두부침식, 폭호 등 하천에 의한 침식 지형을 관찰 할 수 있고, 주상절리, 판상절리 등 다양한 지질구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탄강에 흐른 용암의 단위를 한눈에 관찰 할 수 있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다리

 

 

 

 

 

 

한탄강주상절리

 

 

 

 

 

뭣이중헌디 ??

 

빠가사리-동자개

유속이 완만한 하천의 중, 하류의 모래와 진흙이 많은 곳에 서식하며 야행성이다. 먹이는 주로 수서곤충이나 물고기의 알, 새우류 그리고 작은 동물들이며 산란기는 5∼7월이다. 수컷이 가슴지느러미 극조를 이용하여 진흙을 파내어 산란실을 만들고 그 안에 알을 낳는다. 가슴지느러미 극조는 기부의 관절면과 마찰시켜 소리를 낸다

 

 

벙거지떡은 ‘당떡’의 하나로, 그 생김새가 마치 벙거지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떡은 네 가지 떡을 탑처럼 쌓아 한 세트를 이룬다. 당떡의 가장 하단에는 평평한 직사각형의 편떡(계피팥편) 2개를 놓고 그 위에 웃기(전병)을 얹는다. 이때 웃기는 다른 떡에 올리는 원형이 아니라 다소 크게 눈사람 형태 내지는 타원형으로 만든다. 그 위에 장구 모형의 떡이라 이름 붙여진 장구떡을 얹는다. 그 위의 가장 상단에는 벙거지 또는 갓 모양의 벙거지떡을 얹는다. 벙거지떡은 찹쌀이 주재료이며, 찹쌀을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돌려서 만들어 상단에 손잡이 같은 꼭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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