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차 2019년08월23일 계명산자연휴양림 충주호 1박2일 나들이
일 시 : 2019년08월23일24일 1박2일
여 행 지 : 계림산자연휴양림 충주호 짚라인
고향 동네 친구들과
40년 지기 친구들이 오래간만에 모인다
계림산자연휴양림
휴양림 전면으로 충주댐의 푸른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주변에 수안보온천, 월악산, 단양팔경, 충주호를 연결하는 관광벨트내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휴양과
연계할 수 있다.
산림속에 통나무집이 있어 도심속에서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정취를 자아낸다.
시설들은 관리사무소에서 충주호 방면으로 가족호텔, 족구장, 산막, 체력단련시설 등이 200m 반경 안에 밀집되어 있다.
위치 :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수로 1170
개장년도 : 1997년 7월 1일
관리주체 : 충주시
구역면적 : 363ha
수용인원 : 1일 149명
이용문의: 043-870-7930~2 / 휴양림관리사무소
계명산자연휴양림 특징
소백산맥의 지맥인 계명산의 북동면에 위치하고 있어 휴양림 전면으로 충주댐의 푸른 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까운곳에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단양까지 뱃길로 왕복할 수 있고 주변에 물고기를 이용한 음식점이 많아 별미를 맛볼수도 있다.
휴양림내의 잘 자란 낙엽송, 소나무 숲속에는 다양한 식생이 있어 자연관찰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짚라인
짚라인(Zipline)은 양 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trolley, 일종의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이동하여 스릴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외 레포츠에 대한 짚라인코리아(주)의 브랜드이자 등록상표명입니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트롤리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짚~'(zip~)과 비슷하게 들리는 점에 착안하여 '짚라인'으로 브랜드명을 정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이와 유사한 형태의 레포츠를 '하강 레포츠'로 칭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지역에 따라 플라잉폭스(Flying Fox), 짚와이어(zip-wire), 에어리얼런웨이(Aerial Runway), 티롤리언크로싱(Tyrolean Crossing) 스카이플라이(SkyFly)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충주호
충주호는 충주 계명산 아래에 건설된 충주댐 본 댐에서부터 시작하여 멀리 단양 도담삼봉까지 이르는 총 6,600㎡에 이르는 광활한 호수이다. 동쪽의 구단양에서 서쪽의 충주댐에 이르기까지 크게 ‘W’ 자 형태를 띠고 있는데, 이는 남한강 유로가 전체적으로는 동에서 서로 흐르지만, 각 구간마다 북동~남서 구조선의 간섭으로 하천 발달 과정에서 유로가 굴곡·변형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구조선에 비해 생성 시기가 오래된 이 방향을 따르는 충주호 구간은 상대적으로 골짜기의 규모도 넓은 편이다. 살미면 소재지에서 한천리~명오리~제천시 오산리에 이르는 지대가 대표적이다. 반면 충주호에서 가장 좁은 협곡을 이루는 지점으로는 제천 청풍문화재단지가 있는 청풍나루이며, 마지막 충주댐 지점이 가장 좁은 지대를 형성한다.
지질적으로 볼 때, 크게 제천쪽 권역은 석회암 지대, 충주쪽 권역은 고생대 퇴적변성암류와 편마암류가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호안의 자연 경관은 비교적 다른 양상으로 반영된다. 즉 청풍문화재단지가 있는 동부는 석회암의 절벽과 급사면이 많은 반면, 서부에 위치한 살미면 무릉리 신당휴게소나 계명산, 남산에서 바라다보이는 충주호 전경의 경우 사면은 급하지만 토양과 식생이 대부분 토산(土山)의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룬다.
이러한 호안 경관의 특징은 유역 대부분이 경기편마암대의 토산으로 이루어져 안정된 유량을 공급받는 소양호와는 사뭇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즉 편마암류가 분포하는 산지는 토양과 식생이 고루 덮여 강수시 지표 유출보다는 지하로 스며들거나 하천으로 유입되는 시간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녹색댐 효과는 남한강 상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회암 지대의 경우 상당히 떨어진다. 석회암 하곡은 급사면에 박토나 동강 협곡처럼 절벽이 많기 때문이다. 남한강 유역에 건설된 댐이 북한강에 비해 적어 충주댐이 유일한 것은 유역 분지의 지형 환경을 반영하고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충주호는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량과 넓은 수면, 심한 굴곡과 경사도로 인해 붕어·잉어·향어·백연·떡붕어·송어 등의 어종이 풍부해 사시사철 낚시꾼으로 붐빈다. 주변에 월악산 국립공원·청풍문화재단지·단양팔경·고수동굴·구인사·수안보온천·노동동굴·충주호리조트 등 관광 명소가 많다. 충주호리조트의 경우 각종 놀이 기구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충주댐 나루 터에서 장회나루(신단양나루)까지 52㎞에 걸쳐 쾌속 관광선과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어 단양팔경을 돌아볼 수 있다. 충주 시내에서 선착장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계명산
높이는 774m이다. 서쪽으로 목행동에, 동쪽으로 동량면에 접한다. 충주시 북동쪽과 충주호 사이에 초승달처럼 능선이 뻗어 있으며, 충주호 건너편 북쪽에 지등산(535m)과 마주한다. 마즈막재로 고개가 연결되어 남산(636m)에 이른다. 마즈막재는 옛날 죄수들이 사형장으로 갈 때 마지막으로 넘는 고개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충주시에서 충주호관광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 아래로 충주시가, 북쪽으로는 인등산, 천등산, 시랑산 줄기가, 동쪽으로는 충주호 너머로 부대산(富大山:627m) 산줄기가 보인다.
산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백제시대에 이 산의 남쪽 마고성(麻姑城)에 왕족이 성주로 있었다. 당시 산에는 지네가 많이 살았는데 성주의 딸이 산기슭에서 지네에 물려 죽게 되어 성주는 산신령에게 치성을 드렸다.
그러자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말하길 지네는 닭과 상극이니 산에 닭을 풀어놓으라 하였다. 성주가 그 말에 따라 닭을 방목하자 지네가 사라졌다. 그러나 다시 지네가 들끓을 것을 염려하여 계속 닭을 풀어놓아 길러 곳곳에 닭의 발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원래 오동산 또는 심항산이라 부르던 산의 이름을 이때부터 계족산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1958년 충주시에서 여명을 알리는 뜻의 계명산으로 개칭하였다
대구일등부동산 블로그
https://blog.naver.com/ceokimjonggi
| 202회차 2020년08월14-15일 1박2일 철원 나들이 (0) | 2020.08.16 |
|---|---|
| 201회차 2020년01월10일-11일 1박2일 영종씨사이드카라반캠핑장 (0) | 2020.01.12 |
| 199회차320봉 2019년08월04일 팔공산 초례봉(635m) 근교산행 (0) | 2019.08.04 |
| 198회차 2019년03월23일 거제 섬나들이 (0) | 2019.03.23 |
| 197회차 2019년03월16일17일 1박2일 영월나들이 (0) | 2019.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