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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차74봉 2011년1월30일 청도 화악산(9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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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1월30일

 

산행지 : 청도 화악산(930m)

 

산행코스 : 밤티재->화악산정상(930)(1시간예상)-> 돌무듬탑 갈림길->운주암갈림길->윗 화악한(837) -> 아래 화악산-> 철마산->신광사절 쪽으로 (총 산행 4시30분예상 휴식포함)

 

청도화악산은 경북 청도군 경남 밀양시의 도경계를 이루고 있다. 비슬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져 한 줄기는 창녕 화왕산으로 갈라지고, 또다른 줄기는 화악산을 지나 철마산으로 뻗어내려 물길을 만나면서 멈춘다. 
화악산은 부드러운 육산과 곳곳에 바윗길을 드러낸 골산이 합쳐진 형태의 산으로 청도에서 손꼽을 만큼 아름다운
산이다. 정상은 세 봉우리가 주봉을 중심으로 나란히 솟아 있고 그 등성이가 황소의 등을 방불케 하며, 두 봉우리의 중간쯤에서 남쪽으로 또 한 봉우리가 솟아 있는데 이를 속칭 작은 화악산이라고 한다. 화악이란 이름은 정상의 세개 봉우리 형상이 중국 오악의 하나인 서악, 즉 화악의 삼봉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또 산의 생김새가 덕성스러워 덕기에 둔취되어 있다는 뜻에서 둔덕산이라고도 한다. 화악산은 영남알프스까지 이어지고 산은  만만찮은 높이에 시원스런 조망과 아기자기한 암릉 구간이 있어 위험할 수 있으나 오히려 암릉 구간이 산행 묘미를 더해준다.사계절 모두 산행하기에 아주 적합한 산행지인듯 하고, 또한 이지역에 유명한 미나리 밭이 있어 산행후 미나리와 삼겹살로 산행의 피로를 풀어도 아주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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