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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차70봉 2011년1월1일 앞산 해맞이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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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 1월 1일 6시

 

산행지 : 앞산 해맞이

 

코   스 : 팔각정~약수터~초소~헬기장~케이블카~안지랑골 3시간

 

 

앞산공원은 맑은 공기와 푸른 숲, 각종 위락시설이 어루어진 곳으로 대구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곳이.
비슬산에서 뻗어온 산맥이 산성산. 대덕산으로 이어져 주능선을 이루는데 여기서 작은 산줄기들이 부채처럼 뻗어 있어서 그 사이 사이 골짜기를 이룬다. 앞산은 골짜기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큰골,
고산골, 안지랑골은 비교적 크고 이름난 골짜기이고, 이외에도 용두골, 메자골, 달비골 등이 있다. 큰골
은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곳이고 대구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어서 앞산의 장쾌한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으며 종점의 전망대에서는 대구시가지 전경
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외에도 6.25전쟁을 상기시키는 낙동강승전기념관과 천년고찰 은적사가 있다. 고
산골은 앞산에서 제일 긴 골짜기로 갖가지 운동기구가 마련된 심신수련장과 약수터가 있어서 시민들이 즐
겨찾고 있다. 안지랑골은 한때 영험있는 약수가 사방에서 샘솟아 유명해진 골짜기로 안일사는 고려태조
왕건의 피난처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의 모임장으로 겹겹의 내력을 간직한 유서깊은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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