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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차57봉 2010년8월10일 해운대장산(6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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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0년8월10일

 

산 행 지: 해운대 장산(634m)

 

코    스 : 산림욕장-체육공원--폭포사-중봉-안부-정상-성불사-우2동사무소,  10Km, 4시간30분

 

개   요

지리학자에 따르면 장산은 대략 6천2백만년~7천 4백만년 전 화산폭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거대한 공룡들이 한가롭게 거닐던 분지였던 땅이 이제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곳곳의 화산암들이 불 뿜던 지난 시절을 말해줄 뿐이다. 지금도 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되는 장산의 중턱에는 아득한 옛날 장산국이라는 부족국가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금련산맥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일명 상산(上山)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본래 좌수영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웃뫼>라 부른데서 비롯된다. 부산의 작은 지리산이라고 불릴만큼 산세가 깊고 군부대가 오랫동안 위치하여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된 곳이기도 하다.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앞바다의 일출과 한국 8경의 하나인 해운대 월출 광경은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동백섬과 오륙도, 해운대 백사장, 광안리 백사장, 용호동 이기대, 영도의 태종대 해안선이 그림같이 아름다우며, 금정산과 백양산, 황령산,수정산, 구봉산 등 부산 근교의 산들이 조망권에 들어오고, 맑은날 대마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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