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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차21봉 2009년10월11일 지리산 천왕봉(1,9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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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9년10월11일

산행지 : 지리산 천왕봉(1,915m) 

산행코스 : 중산리=>법계사=천왕봉=> 장터목산장=> 칼바위=> 중산리. 총 17km. 7시간.

 

백무동은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하여 지리산의 북쪽에서 천왕봉에 오르는 주요 요충지이다.

백무동은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백무동까지의 직행버스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해 많은 탐방객들이 지리산을 느끼러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백무동에서 장터목대피소까지는 총 5.8Km, 약 3간 반 정도면 된다.백무동매표소를 출발하여 약 2Km를 오르면 계곡을 건너는 철다리 앞에 서 있는 큰 바위 하나가 있다. 이 바위의 이름이 하동바위이다. 하동바위를 지나 몇 백미터 올라가면 참샘이 있는데 장터목까지가는 길에 만나는 마지막 샘이므로 꼭 물을 채워가야한다. 참샘을 지나 약 2시간반정도를 오르면 장터목대피소를 만날 수 있다.장터목 대피소는 1971년 지리산에서 최초로 '지리산 산장'이 세워졌고 1986년에 재건축하여 '장터목산장'이라 개명하였으며 지금의 대피소는 1997년에 다시 건축하여 총 1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장터목은 옛날 산청의 시천사람들과 함양의 마천사람들이 닷새에 한번씩 만나 물물교환을 하는 장터였기 때문에 장터목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런 이름때문인지 장터목대피소는 평일에도

많은 탐방객이 오고가는 대피소이다. 하지만 대피소가 고산지에 위치하다보니 물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점은 염두에 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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