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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17봉 2009년8월23일 상운산(1,177m) & 학심이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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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9년8월 23

 

산행지 : 상운산(1,118.4m)&학심이골 시원한 계곡 산행

 

산행코스 : 운문령 - 상운산 - 쌀바위 - 학소대 - 학심이골 - 배바위 - 배넘이재 - 천문사

 

동   행 : 명산클럽

 

개   요 :  

해발 1천미터가 넘는 고헌산, 가지산, 상운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취서산 등의 준봉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어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하는데 가지산은 영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능선 곳곳에는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있다.

 

운문산과 신불산의 일출 역시 멋지기는 하나 가지산의 일출이 의미가 있는 것은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 간절곶이라 알려져 있는데 가지산의 일출은 간절곶 보다 좀더 빨리 뜨기 때문이다. 가장 빨리 해가 떠오르는 곳이므로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에서 남쪽방향으로 산을 처다보면 뽀족한 봉우리가 2개가 나란히 함께 있는게 보인다 이 봉우리를 쌍두봉이라 부르며 이곳의 경관을 자랑하기도 한다. 특히 안개구름이 봉우리 중간을 걸치고 있을 때는 그야말로 한 폭의 동양화를 만들고 있다. 이 봉우리를 중심으로 주변이 암릉과 암봉으로 형성되어 등산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쌍두상봉은 오르는 길이 직각에 가까운 암봉으로 내려다 볼 때는 아찔하게 보인다 이 두봉우리 남쪽으로 솟아있는 산이 상운산이다.

 

학심이골엔 굳이 이름난 폭포가 아니어도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할만큼 맑고 푸른 소와 무명폭포들이 많다.

그 중에는 다른 지역에 있었으면 제법 대우를 받을텐데 폭포가 흔한 곳에 있다보니 제대로 대접을 못받는 무명폭들도 있다.

어쨌든 위의 폭포는 산꾼들 사이에서는 1폭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산행지도에는 공식 표기가 없다.

이곳 말고도 비룡폭포 위로 3폭포라 불리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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