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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차15봉 2009년7월26일 거창 비계산(1,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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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9년7월 26


산행지 : 거창 비계산(1,125.8m)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합천군 가야면

 

산행코스 : 석축묘-너덜지대-암릉구간-비계산-철계단-뒷들재-노르재-마장재-용소폭포-고견사폭포-주차장 4시간

 

개   요 :

 

경상남.북도와 전라북도의 3도 경계 지점에 있는 대덕산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소백산맥의 지맥중 대표적인 산은 수도산, 가야산, 매화산, 의상봉, 비계산, 두무산, 오도산, 흰대미산, 보해산등이 있다. 그중의 하나인 비계산은 거창에서 동쪽으로 15km 지점에 있으며, 88고속도로의 거창 휴게소에서 북쪽으로 2km 지점에 근접해 있다.

 

거창 휴게소 동편의 도성 육교 밑에서 석축한 묘지를 지나 오르면 너덜경 지대가 나타난다. 이 지점에서 너덜경을 건너지 않고 북쪽으로 가다 동북 방향의 사면길을 거쳐 갈림길까지 오르는 구간은 길이 명확치 않으므로, 동쪽 산 제치고개를 넘어 나부골 계곡을 따라 오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갈림길에서 서쪽 능선을 따라 오른 비계산 정상은 잡목들로 어우러져 있고, 동서를 관통하는 88 고속도로 및 의상봉 상봉에서 서쪽으로 뻗은 암릉을 바라보는 경관이 좋다
.
그리고 정상 밑에는 큰 동굴이 있는데 주민으로부터 그 위치를 확인하여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정상에서 북쪽의 뒷 들재로 이어지는 주능선은 거대한 암봉이 연속되는 험로이므로 보조 자일등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
뒷들재 십자로에서는 서쪽 계곡을 따라 고견사 입구로 내려 갈수도 있고 노르재를 거쳐 하산할 수도 있다. 그리고 능선을 따라 의상봉을 종주할 수도 있으나, 종주시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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