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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차256봉 2016년04월24일 고흥 마복산(5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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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6년4월24일


산행지 :  고흥 馬伏山539m


산행코스 : 내산마을~전망바위~마복사~능선~안부~마복산~헬기장~마복송~해재~ 활공장~기상관측소갈림길

             외산마을, 9km, 4시간30분


산행지 개요

마복산(馬伏山539m전남 고흥)도 있다.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조선시대에는 마북산(馬北山)이라 했다. 고흥반도의 동남쪽에 솟아 있는 산이다. 물개바위, 거북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아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산 서쪽 기슭에는 마복사가 있고, 동쪽에는 마목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고흥반도 동남쪽 끝에 솟은 마복산은 먼 발치에서 보면 평범한 봉우리에 불과하지만, 실제 속살을 접하면 수천 개의 기암괴석에 뒤덮인 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물개바위, 거북바위, 돛대바위, 집석바위, 장군바위, 학바위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암들이 흩뿌려져 있기에 흔히 금강산에 빗대어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

기도 한다. 또 정상에는 조선시대 당시 왜적의 침입에 대비해 설치한 봉수대가 있다.

 

정상부 주변에서 바라보는 남녘의 바다와 수많은 섬들, 그리고 해창들이 어우러진 풍광은 산꾼의 숨을 멎게 할 만큼 환상적이다. 한 마디로 남녘 해안에 활짝 핀 거대한 '바위꽃'이라 할 수 있다. 팔영산, 천등산, 거금도의 작대봉 등 많은 명산을 품은 고흥 땅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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