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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회차253봉 2016년01월31일 지리산 바래봉(1,16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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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6년01월31일


산행지 : 지리산 바래봉(1,165m)


산행코스 :

정령치- 고리봉-세걸산- 세동치- 부운치- 팔랑치(철쭉군락지)- 삼거리 갈림길_ 바래봉 정상- 삼거리갈림길 - 용산리 주차장(6시간)


산행지 개요 :

바래봉은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았다 하여 바래봉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둥그스름하고 순한 산릉인데다 정상 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다. 바래봉은 능선으로 팔랑치, 부은치, 세걸산, 고리봉, 정령치로 이어진다. 정상에 서면 지리산의 노고단, 반야봉 촛대봉, 맑은 날엔 멀리 지리산 주봉인 천황봉 까지 시야에 들어 온다.

바래봉은 지리산의 수백개 봉우리 중 산 자체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전국 제일의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다. 지리산에서 가장 유명한 철쭉밭이라면 세석평전을 꼽는다. 그러나 지리산을 속속들이 잘 아는 산꾼들은 바래봉이 더 낫다고 말한다.

바래봉 철쭉은 붉고 진하며 허리정도 높이의 크기에 마치 사람이 잘 가꾸어 놓은 듯한 철쭉이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산 중간부 구릉지대, 8부능선의 왼쪽, 바래봉 정상아래 1100미터 부근의 갈림길에서 오른쪽 능선을 따라 팔랑치로 이어지는 능선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소백산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쭉 명산인 바래봉은 철쭉이 만개하는 5월에 집중적으로 찾는다. 5월중에서도 5월 중순이 철쭉산행의 최적기이다.

산세는 100명산에 포함될 정도로 수려하지 않지만 테마산행으로 산행문화가 변화하면서 중위권 이상의 인기명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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