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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회차285봉 2017년04월08일 울릉도 성인봉(984m)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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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7년4월8일9일


산행지 : 울릉도 성인봉(984m)


산행코스 : 도동~중게소~성인봉~도동~황토구미~남양~천부~나리분지~도동

▷도동해안산책로 트레킹 (소요시간:3시간 30분)

행남등대와 저동항을 연결하는 환상의 해안산책로 (울릉도 여행시 꼭 한번은 가봐야 할곳!)

★도동에서 도동등대까지의 행남코스-왕복 약 1시간
★촛대바위 코스-왕복 약 2시간
오징어잡이 불빛과 저동항 풍경을 모두 어우르는 자리에 서 있는 촛대바위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금은 방파제의 일부가 되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 이 바위에는 효녀바위라고 일컬어지게 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육로관광은 관광버스(12~30인승)를 이용하여 국가지원지방도 제90호를 따라 섬의 비경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나리분지-석포-황토구미-거북바위-도동항



산행지개요

[울릉도]는 전체면적이 72.56㎢이며 2006년 현재 거주 인구는남자 5,378명, 여자 4,876명 합계 10,254명이다. 북위 37°33, 동경 131°51에 위치하며 포항과는 217Km, 묵호와는 161Km, 휴전선과는 118Km 떨어져 있으며 육지와 최단 거리는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와 137Km의 거리이며 독도와는 87.4km 떨어져 있다. 화산암의 오각형 형태의 섬으로 동서길이 10km, 남북길이 9.5km, 해안선 길이는 56.5km에 이르고 유인도 4개섬, 무인도 40개의 부속도서로 56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법정리는 10개리이며 행정리는 25개리이다. 512년(신라 지증왕 13) 신라의 이사부가 독립국인 우산국을 점령한 뒤 우릉도(羽陵島).무릉도(武陵島) 등으로 불리다가 1915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고 경상북도에 편입되었다. 섬 전체가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 초에 걸쳐 화산작용에 의해 형성된 종상화산(鐘狀火山)으로, 지질은 조면암, 안산암, 현무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의 중앙부에는 최고봉인 성인봉(984m)이 있고, 그 북쪽 비탈면에는 칼데라화구가 무너져내려 생긴 나리와 알봉 분지가 있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평지는 거의 없고 해안은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며 겨울에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1년중 맑은 날이 48일 정도밖에 되지않으며 연평균기온 12℃, 연평균 강수량은 2236mm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총면적 72,558,826㎡ 중 농사를 지을수 있는 경지면적 13,043,851㎡ 로써 밭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전에는 주로 옥수수, 감자, 보리, 콩 등을 재배하였으나 지금은 미역취, 부지깽이와 같은 산채와 천궁, 더덕등과 같은 약초를 많이 재배해서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민의 절반 가량이 어업에 종사하며 관광산업도 점차 그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용출수를 비롯한 풍부한 수자원과 원시림 등 자연자원이 풍부하여 향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 194종의 수목과 456종의 초화를 비롯해 총 65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39종의 특산식물과 6종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또 흑비둘기 등 62종의 조류(텃새 24종, 철새 38종)가 서식하여 동식물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근해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수역으로 오징어, 꽁치, 명태 등이 많이 잡히며, 특히 오징어는 그 품질이 전국의 어느 제품보다 우수하며  맛 또한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독도]우리나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섬으로, 동경 131도52, 북위 37도14에 위치해 있다. 비교적 큰 두 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동해의 맑은 바다와 외로이 떠있는 섬과 해조류들이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섬이다. 천연기념물 제336호(명칭 - 독도천연보호구역)인 독도는 얼마 전까지 문화재보호법 제33조에 근거하여 일반인의 자유로운 입도를 제한해 왔으나, 2005년 3월 24일 정부방침 이 변경됨에 따라 제한지역(동도,서도) 중 동도에 한해서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단, 독도의 자연생태 보호를 위해 1일 입도 가능인원이 188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동남쪽에 위치한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km,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km,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어민숙소 1동이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고 있어 연안어장과 대화퇴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어장을 이루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육지와 연결하는 교통은 매일 1회 이상 여객선이 운항하는 경북 포항과 강원도 묵호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있으며 해안을 따라 섬을 일주하는 해안일주 지방도로가 있다. 도둑, 공해, 뱀이 없다하여 3무(無), 향나무, 바람, 미인, 물, 돌이 많다 하여 5다(多). 울릉도를 3무(無) 5다(多) 섬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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