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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차251봉 2015년12월07일 제주 섬속의섬 우도/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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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5년12월07일

 

장   소 : 제주 우도

 

개   요 :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으로 약 3.8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섬속의 섬 우도는 그 모습이 마치 소가 누워 있거나 머리를 내민 모양과 같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구좌읍 종달리 바닷가에서 볼 때, 소머리부터 꼬리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섬의 독특한 형상이 한 눈에 우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섬의 길이는 3.8km에 둘레는 17km이며, 면적은 605ha 정도이다.

우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150년 전인 조선 숙종 23년(1679)에 국유목장이 설치된 뒤부터였다. 당시 국마(國馬)를 관리하고 사육하기 위해 육지사람들의 왕래가 시작되었고, 이후 헌종 10년(1844)에 김석린 진사일행이 입도(入島)하여 정착했다. 우도에는 주민들이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우도는 완만한 경사의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이다. 게다가 제주 해녀와 돌담길, 돌무덤 등 제주도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어, 마치 제주도를 축소시켜 놓은 듯한 인상을 풍긴다. 특히, 자연절경 외에도 바다낚시, 자전거하이킹, 버스 관광, 잠수함과 유람선을 통한 바다관광 등 즐길거리가 많아서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우도 홍조단괴 해빈

제주도 북쪽 해안에는 대부분 패사로 이루어진 사빈 또는 사구들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시 우도의 해빈은 패사가 아닌 홍조사 또는 홍조단괴로 되어 있어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우도의 해빈을 이루는 홍조단괴의 직경은 1cm 내외부터 5∼8cm 정도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우도의 해안가에 발달한 홍조단괴 해빈은 길이가 약300m, 폭이 약15m 이며 이 지역에 분포하는 흑색의 현무암과 매우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지역의 해안가에 발달한 홍조단괴 해빈은 과거에는 "산호사 해빈"으로 잘못 알려져 왔으나, 최근 해빈 퇴적물을 이루는 구성요소가 홍조단괴임이 밝혀졌다.

 

 

 

 

 

 

 

 

돌칸이 해변

돌칸이는 여물통이란 뜻으로 촐칸이라고도 한다.

촐은 꼴 또는 건초로서 소나 말에게 먹이는 풀 따위를 말하며 우도에서는 소나 날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큰그릇을 까니 라 불렀다고 한다.

우도는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의 섬으로 앞에 있는 오름은 소의 머리요,

툭 튀어나온 기암절벽은 소 얼굴의 광대뼈로서 이곳 남서쪽에 위치한 성산읍 오조리 식산봉을 '출놀'(건초를 쌓아올린 더미) 이라고 보았다.

'출놀'과 소 사이에는 '소 먹이통'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암절벽과 먹돌해안이 어루어져 비경을 이루고 있다. '돌칸이'는 '촐까니'가 와전된 말로써 즉 소의 '여물통' 을 말한다

 

 

 

 

 

 

 

 

 

 

하고수도해수욕장

세계 최대의 해녀상

예로부터 우도는 돌, 바람이 많은 곳이며 풍부한 자연적인 바다 자원을 생활터전으로 살아 온 곳.

우도 해녀들은 타지역 여성보다 강인한 체질이 선천적으로 타고났다고 한다.

여기에 해녀상은 조형미가 뛰어난 우도의 명물이며 지역의 해녀의 강인성과 순박함을 나타내며 해녀들이 바다와 싸워 험난한 세월을 이겨온 해녀상징이 해년상은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지역주민들의 무사안녕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상징 해년상 높이는 3M, 무게 3.5톤, 해녀연세 70여세, 재질은 현무암이다.

우도 하고수동해수욕장의 해녀상과 사진을 찍으면 해녀정기를 받아 가정에 행복하리라~~~는 문구가 해녀상 안내간판에 쓰여있다.

그래서인가? 해녀상과 사진을 담아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더랬다.

 

 

 

 

 

 

 

 

비양도는 우도 동북쪽에 붙어 있는 작은 섬으로 다리가 있어 걸어서 5분이면 건널 수 있다. 비양도 안쪽에 있는 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은 자연스레 탄성을 내뱉게 한다. 그리고 우도 올레길 하이라이트인 우도봉으로 향한다. 기존 우도봉 산책 코스는 언덕을 바로 올라 전망대로 연결되지만 올레 코스는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우도 저수지 옆길을 지나 우도봉으로 오르게 길을 냈다. 이 길은 꽃양귀비와 크림 손 클로버로 뒤덮인 아름다운 초원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우도봉에 오르면 섬이 꽁꽁 숨겨 놓았던 진짜 비경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일   시 : 2015년12월07일

 

장   소 : 제주 섭지코지

 

개   요 :

들머리의 신양해변백사장, 끝머리 언덕위 평원에 드리워진 유채밭, 여유롭게 풀을 뜯는 제주조랑말들, 그리고 바위로 둘러친 해안절벽과 우뚝 치솟은 전설어린 선바위 등은 전형적인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제주의 다른 해안과는 달리 '송이'라는 붉은 화산재로 되어 있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물속에 잠겼다가 일어서는 기암괴석들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의 수석전시회를 연출합니다.

- 영화.드라마 촬영지 : 단적비연수, 이재수의 난, 천일야, 올인 -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이 살았던 그림같은 푸른 바닷가의 집이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2003년 TV드라마「올인」촬영셋트장으로 유명해진 섭지코지는 협자연대가 있으며 등대가 자리잡고 있어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섭지코지의 전설 : 섭지코지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선녀를 한번 본 용왕신의 막내 아들은 용왕에게 선녀와 혼인하고 싶다고 간청하였습니다. 용왕은 100일동안 기다리면 선녀와 혼인시켜줄 것을 약속했으나, 100일째 되던날 갑자기 파도가 높고 바람이 거세어져 선녀는 하강하지 않았습니다. 용왕이 이르기를 너의 정성이 부족하여 하늘이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구나 하였습니다. 이에 슬퍼한 막내는 이곳 섭지코지에서 선채로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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