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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회차129봉 2012년9월1일 가야산 소리길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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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2년9월1일

 

산행지 : 가야산 소리길

 

산행코스 : 축전주차장~홍류계곡~매표소~해인사, 7Km,   4시간

 

개   요 :

자연의 손길 산책길. 소리(蘇利)란 다른 뜻으로 "극락으로 가는 길"

가야산소리길은 지난해 해인사 등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 행사에 맞춰 만들어진 길로 가야산  홍류동 계곡을 따라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해인사까지 이어져 있다.

소리길은 계곡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명품길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으로전체 3구간으로 나눠져 있는 비교적 편안한 코스이다.

 

축전 주차장에서 홍류문까지 이어지는 1구간은 약 1.4km로 마을길이 주를 이룬다.

물과 들판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마을 풍경에 넋을 잃고 걷다보면 금세 국립공원으로 진입한다.  

홍류문에서 길상암까지 이어지는 2구간에선 그야말로 가을 풍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봄에는 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계곡물을 붉게 물들인다해 붙여진 홍류동계곡. 붉게 물든 계곡 물소리와 가을이 머물러 있는 소리에 취해 걷다보면 중간 중간 제월담, 취적봉, 광풍뢰 등 가야 19명소 알림판의 시구와 설명이 멋을 더한다.

 
길상암에서 영산교를 지나 해인사까지 2.1km에 해당하는 3구간은 장애인 탐방가능 구간이다.

사회적 약자의 국립공원 탐방기회를 확대하고자 조성한 길이라 일반인에게도 좀 더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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