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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차83봉 2011년5월7일 합천 황매산(1,108m) 철죽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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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2011년5월7일

 

산행지 : 합천 황매산(1,108m)

 

산행코스 : 대기마을-누룩덤-황매평전-모산재-순결바위-덕만주차장

 

산행지개요 

태백산맥의 장엄한 기운이 남으로 치닫아 마지막으로 큰 업적을남기니 바로 이곳이 황매산입니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꽃 잎 모양을 닮아 마치 매화꽃속에 홀로 떠 있는 듯 신비한 느낌을 주어 황매산이라 부르되었답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과 대방면 사이에 있는 황매산(해발1108m)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우리나라 철쭉군락의 3대 명산입니다.모산재의 기암괴석과 철쭉 군락지가 한데 어울려 산상화원의 장관이루고 있습니다. 해발 800- 900m의 황매산 봉우리에서 옛 목장지대로 이어지는 전국최대의 철쭉 군락지는 산상화원으로서 찾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황매산은 가야산과 더불어 합천군의 2대 명산으로 황강에 댐이 축조되면서 조성된 합천호와 황매산의 수려한 능선의 조망이 어울려 수려한 경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비춰지는 황매산의 세봉우리가 세송이 매화꽃과같다해서 수중매라고도 불렀답니다. 해발 1.108m의 황매산은 영남의 소금이라 불릴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황매산은 소백산 국립공원,지리산 바래봉과 함께 우리나라 철쭉동산의3대 명산으로 수십만평의 철쭉 군락지는 5월 중순경에 최고의 절정을 이루며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철쭉 군락지가 한데 어울려 산상화원의 장관을연출하고  있습니다.

 

황매산은 합천을 대표하는 산이며 명소로 새집골,옛 절터,와포수에 회덤이 우뚝솟은 명산입니다.

합천호의 푸른물이 하봉,중봉,상봉의 산 그림자가 잠기면 세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것 같다고 수중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황매산은 화강암 기암괴석과  소나무,  철쭉,  활엽수림이 어울려져 한 폭의 그림을 그려  냅니다.

 

 

산 아래의 황매평전은 목장지대와 고산철쭉 자생지가 있으며 통일신라 시대의영암사지(사적131호)가 있습니다. 모산재 윗쪽 정상 바로 아래엔 넓게 펼쳐진 황매평전은 초가을부터 드넓은 고

원에 들국화가 어지럽게 피어납니다.

 

황매산 정상에 서면 잔잔한 합천호와 이웃  악견, 금성, 허굴의 3산과  산청군차황면쪽의 산과 들이 한 눈에 펼쳐집니다. 수려한 경관에도 주변의 가야산과 해인사의 명성에 가려져 그 동안 찾는 사람이 적었으나 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둔내리 영암사지 뒷편으로 등산로가 개설되고 대병면 하금리 하금천변에 야영장이 설치되면서 진면목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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