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11월04일
장 소 : 태안반도
일 정 : 천리포수목권~만리포해수욕장~해당화회마을~만리포~꽃지해상공원
해안선의 드나듦이 복잡하여 서산시 대산읍·부석면과 태안군 등이 바다로 돌출해 있으며, 이들 사이에 천수만 등의 크고 작은 만들이 발달했다.
근해에는 안면도·신진도·가의도 등이 있으며, 사빈해안과 해안사구, 간석지 등이 발달했다. 수심이 얕고 조차가 커서 양항은 없으나 해안경관이 수려하여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한다. 한국에서 해수욕장이 가장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간석지를 이용하여 천일제염이 이루어지며, 김·굴 등의 양식업과 낙지·꽃게·조개잡이가 활발하다
천리포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부지역이면서도 남부식물이 월동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간직하고 있어서 700 여 종류가 넘는 목련속 식물을 비롯한 16,000여 종류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수목원을 가리켜 ‘서해안의 푸른 보석’이라고 불러 주시는 것도 이러한 우리 수목원의 식물다양성과 독특한 자연미 때문일 것입니다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 폭 약 270m의 북서방향으로 발달된 사빈이다. 태안에서 서쪽으로 12㎞ 지점에 위치한다.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해수욕장의 하나로 손꼽히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천리포해수욕장과 함께 태안해안국립공원의 명소를 이룬다.
태안반도 가운데에서 남쪽으로 뻗은 소반도인 남면반도(南面半島)의 남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은 천수만을 끼고 홍성군·보령시와 이어지고 북쪽은 안면수도를 사이에 두고 태안반도의 남쪽 끝인 신온리와 마주하고 있다.
천수만의 서측을 이루고 있는 큰 섬으로 동경 126°24′, 북위 36°30′에 위치한다. 면적은 113.46㎢, 해안선 길이 120㎞이다.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이며, 남북 길이 24㎞, 동서 길이 5.5㎞로 남북으로 뻗어 있다.
안면(安眠)이란 글자그대로「편하게 잘 잔다」는 뜻이지만, 강희자전(康熙字典)에 따르면 안(安)은 편안하다·고요하다·값싸다 등의 뜻이 있고, 면(眠)은 졸다·잔다·어지럽다 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외에 범조수지언식(凡鳥獸之偃息)이라 했다. 그러므로 안면(安眠)이란 곧 조수가 편안히 누워 쉴 수 있다는 의미로서, 안면도가 숲으로 우거져 있는 자연 환경을 나타낸 지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꽃지해안공원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할미, 할아비바위가 있는 안면도 최대의 해변인 꽃지해수욕장에 조성되어 있는 테마공원이다. 2002년에 개최된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공원이 박람회 이후 해안공원으로 다시 조성되었으며, 여러개의 테마 정원으로 이루어져 사계절의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되었다.
전체 면적이 약 6만평의 규모이며, 4계절 화원을 조성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공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공원 내에는 1만평의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피크닉장, 캠프파이어장, 벤치와 평상, 파고라, 쉘터 등의 휴게시설과 농구장, 미니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비치 발리장 등의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음수전 등의 시설이 잘 되어 있다. 또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으며 꽃동산 및 초화원, 장미원 등의 야외정원도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해안공원이자 최상의 휴식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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