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0월01일
산행지 : 마이산탑사&전주한옥마을&막걸리골목
산행지개요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 임실에 살던 이갑용(李甲用)이라는 사람이 25세 때인 1885년(고종 25)에 입산하여 이곳 은수사(銀水寺)에 머물면서 솔잎 등을 생식하며 수도하던 중 꿈에서 신의 계시를 받고 돌탑을 쌓기 시작하였고 10년 동안에 120여 개에 달하는 여러 형태의 탑을 쌓았다고 한다.
크고 작은 자연석을 차곡차곡 그대로 쌓아올려 조성한 이 돌탑들은 높이 1m 쯤에서 15m 의 것까지로, 각양각색의 형태이다. 그는 낮에는 멀리서 돌을 날라다가 밤에 탑을 쌓았다고 전해지며 천지음양(天地陰陽)의 이치와 8진도법(八陣圖法)을 적용하여 돌 하나하나를 쌓아올림으로써 돌탑이 허물어지지 않게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피라미드형 등 여러 모양의 탑 80여 개가 남아 있다.
전주시 완산구 교동(校洞)·풍남동(豊南洞) 일대 7만 6,320평에 700여 채의 전통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마을은 일제강점기 때 성곽을 헐고 도로를 뚫은 뒤 일본 상인들이 성 안으로 들어오자, 이에 대한 반발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현재까지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최근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각광받는 전통 체험은 뜻밖에도 한복 체험이다.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게 놀이처럼 자리 잡았다. 생활한복에서 기생 한복, 커플 한복까지 젊은 층을 사로잡는 고운 한복이 많다. 한옥마을 거리는 한복 패션쇼를 방불케 한다. 전주향교에서 시작한 한복 대여소도 한옥마을에만 20여 곳으로 늘었다. 1시간에 5000원, 3~4시간에 1만 원 선으로 대여 비용도 큰 부담이 없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한복데이'에는 흥미로운 행사들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생막걸리에서는 구성원에 따라 커플상과 가족상으로 상차림을 주문할 수 있는데, 각각 막걸리 주전 하나와 두 개가 제공되며 맥주와 소주로도 선택할 수 있다.
상차림은 생선구이, 굴, 게 튀김, 머리 고기, 삼계탕, 삼합, 단호박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30여 가지가 제공되며, 막걸리 주전자가 늘어날수록 보쌈, 문어, 전 등 새로운 안주가 계속 추가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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